'김건희 집사' 김예성 체포영장 발부…"출석 불응 우려"

장우성 2025. 7. 16.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피성 해외 체류 중인 '김건희 여사의 집사' 김예성 씨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6일 김 씨의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특검팀은 조만간 외교당국에 김 씨의 여권 무효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 씨가 대주주였던 렌터카업체 IMG모빌리티가 여러 대기업과 금융회사에서 180억원을 투자받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해외 순방 일정에 동행하기 위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차에서 내리고 있다../더팩트 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도피성 해외 체류 중인 '김건희 여사의 집사' 김예성 씨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6일 김 씨의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피의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발부됐다"고 설명했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특검팀은 조만간 외교당국에 김 씨의 여권 무효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김 씨는 지난 4월 베트남에 출국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일부 언론에 귀국해 특검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특검팀은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특검팀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 씨가 대주주였던 렌터카업체 IMG모빌리티가 여러 대기업과 금융회사에서 180억원을 투자받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특검팀은 김 씨의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으나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기각됐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