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입장 엇갈려
최유선 2025. 7. 16. 21:30
JTV 8뉴스 - 사회·경제
수업 중 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두고
관련 단체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장애인인권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학생의 자유를 법으로
제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스마트기기 사용 여부는
학교 구성원 간의 자율적 합의로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전북교사노조는 해당 개정안의
국회 교육위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에게 스마트기기
사용의 예외를 둔 것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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