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또 해냈다..박혜경 '빨간 운동화' 저작권료 180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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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아이유가 해냈다.
아이유의 리메이크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박혜경의 '빨간 운동화' 음악증권 1주당 저작권료가 전월 대비 180배나 상승했다.
최근 공개된 뮤직카우 '정산노트'에 따르면, 6월 박혜경 '빨간 운동화' 음악증권 1주당 저작권료는 21,218원이다.
전월대비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빨간 운동화'의 저작권료 매체별 비중을 보면, 음반 제작이나 영화, 광고에서 사용 시 발생하는 복제 사용료의 비중이 89.9%로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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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NE=선미경 기자] 이번에도 아이유가 해냈다. 박혜경이 후배 가수 아이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6월 저작권료 정산 정보를 공개했다. 아이유의 리메이크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박혜경의 ‘빨간 운동화’ 음악증권 1주당 저작권료가 전월 대비 180배나 상승했다.
최근 공개된 뮤직카우 ‘정산노트’에 따르면, 6월 박혜경 ‘빨간 운동화’ 음악증권 1주당 저작권료는 21,218원이다. 113원이었던 5월보다 180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해당 곡은 지난 5월 말 아이유가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2차적저작물(리메이크 곡) 발생에 따른 신탁 재산 추가 안내 공시가 완료됐다. 전월대비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빨간 운동화’의 저작권료 매체별 비중을 보면, 음반 제작이나 영화, 광고에서 사용 시 발생하는 복제 사용료의 비중이 89.9%로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빨간 운동화’의 뒤를 이어 포미닛의 ‘살만찌고’, C JAMM ‘아름다워(Beautiful)(Feat. 지코)’, 대성 ‘BABY DON’T CRY’, 차은우(ASTRO) ‘Rainbow Falling’이 차례로 전월 대비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주요 매체별 전월대비 저작권료 상승률도 공개했다. 콘서트 등에서 발생하는 공연 매체 저작권료의 상승률이 높은 곡 TOP5에는 인피니트 ‘파라다이스(Paradise)’, 대성 ‘BABY DON’T CRY’, SG워너비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거미 ‘미안해요(Feat. T.O.P)’, B1A4 ‘Beautiful Target’이 이름을 올렸다.
음원 플랫폼, 영상물 전송 서비스 등에서 발생하는 전송 매체 저작권료는 포미닛 ‘살만찌고’, C JAMM ‘아름다워(Beautiful)(Feat. 지코)’, 백현(BAEKHYUN) ‘UN Village’, 자이언티 ‘No Make Up’, 다비치 ‘모르시나요’ 순으로 전월 대비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seon@osen.co.kr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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