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대 신설·비음산 터널 신속 개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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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의 소통 버스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이 16일 창원을 찾아 지역 현안과 민원을 청취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날 지난해 6월 말 문을 닫은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창원시청을 각각 찾아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민원 접수를 받았다.
16일 창원을 찾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소통버스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이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창원시청을 찾아 시민들에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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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의 소통 버스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이 16일 창원을 찾아 지역 현안과 민원을 청취했다.

16일 창원을 찾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소통버스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이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창원시청을 찾아 시민들에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이날 참석한 마산합포구 일대 상인들은 “마산점이 폐점한 이후 구도심 상권이 어려워졌다”면서 “민간개발이 힘들 경우 공공이 나서서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 마산점 건물을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한 상인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소문을 언급하며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창원시청 제3회의실 소통 버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창원 의대 신설, 창원~김해 비음산 터널 신속 개통, 진해지역 물류 인재 양성소 설립 등을 촉구했다.
이날 소통 버스 ‘모두의 광장’에는 시민 53명이 참여했다. 69건의 제안과 정책 제안 37건, 민원 32건이 접수됐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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