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생 금융역량 강화…KRX 13년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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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지난 15일 부산 본사에서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후원금 8600만 원을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 전달(사진)했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경제적 자립역량을 갖춘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까지 전국 914개 특성화고에서 총 11만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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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강사가 올해 45개교 방문 강의
- 근로계약서 작성·신용관리 등 교육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지난 15일 부산 본사에서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후원금 8600만 원을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 전달(사진)했다.

전달식에는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박기효 사무국장을 비롯해 학생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경제적 자립역량을 갖춘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까지 전국 914개 특성화고에서 총 11만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부산지역 특성화고 등 고등학생 400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KRX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전문강사가 45개교(3625명)를 직접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법, 사회보험 및 금융상품 이해, 신용관리와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밀착형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KRX 방문 금융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실습 등 취업특화 프로그램 (5회)과 재무설계 등 금융체험특화 프로그램(10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은보 이사장은 “이번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이 향후 경제적 의사결정의 주체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도 의미 있는 교육” 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금융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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