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 발부...집사 게이트 수사 속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집사'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은 16일 "피의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아니할 우려가 있다"며 '집사' 김모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은 전날 '집사 게이트'의 핵심 피의자인 김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김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특검팀의 '집사 게이트'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집사'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은 16일 "피의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아니할 우려가 있다"며 '집사' 김모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은 전날 '집사 게이트'의 핵심 피의자인 김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문홍주 특검보는 "김씨가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후 지난 1일 자녀들을 베트남으로 출국시켰다. 지금까지 본인과 아내 모두 특검에 어떤 연락도 해오지 않는 등 자발적 귀국과 출석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김씨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될 경우, 즉시 여권무효화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검팀은 오는 17일 외교부를 통해 여권무효화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특검팀의 '집사 게이트'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체포영장 발부 후 여권무효화 조치에 나선다고 엄포한 만큼, 즉각적인 여권무효화 조치를 통해 김씨 송환에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김씨가 귀국하게 된다면, 특검은 소환조사 후 구속 등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씨가 집사 게이트 외에도 코바나콘텐츠 뇌물 의혹 등 김 여사의 각종 의혹에 깊숙이 관여된 핵심 피의자인 만큼, 특검팀은 김씨의 신병을 확보한 후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극비 결혼 김종국 아내 공개 "원래 알던 동생이었다"
- 부여 사찰서 불…주지스님 숨진 채 발견
- 고교 친구 성매매시킨 20대…"신이 점지해 준 男들과 관계 맺어야"
- "가수 신씨, 수년간 美 원정도박…공연 선급금 20억 빼돌려"
- "너도 연락했잖아" 배지현 폭로에 황재균 당황…류현진 "뭐라고?"
- '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2세 연하 男과 결혼
- '18세 연하' 女의원 술에 마약 타 놓고 "바보 같은 실수"..60대 佛 전직의원의 황당 주장
- 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25일 사망 "사인 비공개"
- "장투해서 망했어요" 10년 투자 -90%…화장품·항공주 투자자 눈물
- 45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서약…얼마 못 가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