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2조 기금 조성...서울 임대주택 2만5천 가구 공급"
이형원 2025. 7. 16. 20:58
오세훈 서울시장이 앞으로 10년간 2조 원 규모의 공공주택 진흥기금을 마련해 임대주택 2만5천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금을 통해 토지 매입과 건설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비용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인센티브까지 제공할 길이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토지 마련부터 건설 비용까지 민간이 투자하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는 서울이 풀어야 할 가장 시급한 매듭이라며 "그동안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의 속도와 다양성을 확보해왔고, 그 결과 지난 3년간 서울은 22만 호의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을 복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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