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시아컵]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코트 향할 것" 신지현의 다짐

홍성한 2025. 7. 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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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코트에 들어갈 것이다.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 종료 후 신지현은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특별한 준비보다는 인도네시아가 객관적인 전력이 약한 팀이라 기본에 충실 하려 했다. 우리 페이스대로 하자고 선수들끼리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신지현은 "안일한 마음을 갖기 않으려고 한다. 남은 모든 경기에 나서는 데 있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코트에 들어갈 것이다.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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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코트에 들어갈 것이다.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신지현은 16일 중국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아시아컵 A조 3차전 인도네시아(FIBA 랭킹 57위)와 맞대결에 선발 출전, 22분 11초를 뛰며 3점슛 3개 포함 15점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한국은 95-62로 승리를 거두고 2승 1패로 조별리그를 마감, 4강 진출 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경기 종료 후 신지현은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특별한 준비보다는 인도네시아가 객관적인 전력이 약한 팀이라 기본에 충실 하려 했다. 우리 페이스대로 하자고 선수들끼리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 초반에 몸이 무거워 움직임이 좋지 못했다. 다 같이 수비, 리바운드 등 기본에 집중해 다시 정비할 수 있었다.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고 덧붙였다.

앞선 경기와 개인적으로 달랐던 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16일) 경기서 팀 동료들이 내 찬스를 잘 봐줬다. 찬스에서 거침없이 던지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한국은 중요했던 조별리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지현은 "안일한 마음을 갖기 않으려고 한다. 남은 모든 경기에 나서는 데 있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코트에 들어갈 것이다.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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