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이제 못 믿는다...맨유, 브라이튼 특급 레프트백 데려온다! 483억 필요

신동훈 기자 2025. 7. 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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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이더망 안에 들어왔다.

영국 '트리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브라이튼의 에스투피냔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미 선수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AC밀란 또한 에스투피냔을 노린다. 브라이튼은 막심 더 카위퍼를 영입해 에스투피냔 제안을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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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9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이더망 안에 들어왔다. 

영국 '트리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브라이튼의 에스투피냔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미 선수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AC밀란 또한 에스투피냔을 노린다. 브라이튼은 막심 더 카위퍼를 영입해 에스투피냔 제안을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맨유는 좌측 풀백에 매번 고민이 있었다. 루크 쇼가 있지만 오랜 기간 잦은 부상을 당해 꾸준히 큰 힘이 되지 못했다. 타릴 말라시아도 실패를 했고 패트릭 도르구가 왔지만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이 3-4-3 포메이션을 활용해 윙어를 윙백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전문 윙백을 데려오려고 한다. 

에스투피냔이 타깃이다. 에콰도르 특급 풀백 에스투피냔은 2016년 왓포드로 오면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임대를 전전했다. 그라나다, 알메이라, 레알 마요르카, 오사수나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20년 비야레알로 떠났는데 두 시즌 동안 핵심 선수로 활약을 했다. 특히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면서 가치를 높였다. 

브라이튼으로 왔다.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나와 1골 7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이튼 돌풍에 힘을 실었고 UEL 진출권을 안겼다. 2023-24시즌엔 부상에 시달리며 리그에서 19경기만 소화했는데 2골 3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엔 30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감독이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도 에스투피냔은 입지를 다졌다. 에콰도르에선 윙백과 윙어를 넘나들며 활약을 했고 에콰드로 A매치 48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맨유가 원한다. 남미 'Bolavip'은 "브라이튼은 에스투피냔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83억 원)를 요구했다. 심지어 그의 이적에 대비해 다른 풀백까지 영입한 상황이다. 선수는 에이전트에게 맨유로의 이적을 성사시키라고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에스투피냔이 오면 아모림 감독의 3-4-3이 더 위력을 찾을 것이다. 에스투피냔을 비롯한 타깃 영입을 위해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 매각에 더욱 힘을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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