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김민재 원한다” 사실 무근이었다…뮌헨은 여전히 ‘KIM 방출’ 굳건한 입장

박진우 기자 2025. 7. 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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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C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던 김민재.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원한다는 소식이 사실 무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뮌헨이 김민재를 1순위 매각 후보로 올렸지만,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사실 무근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바르셀로나행은 사실 무근으로 판명됐지만, 김민재를 향한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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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에른 뮌헨

[포포투=박진우]


최근 FC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던 김민재. 사실 무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즌 말미부터 계속해서 이적설에 시달린 김민재. 여러 구단이 있었지만, 그 중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마드리드-바르셀로나닷컴'은 1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은 이미 수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예상치 못한 이탈이 발생할 경우 주저 없이 전력을 재편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보도의 근원지는 독일 현지 매체였다. 아울러 김민재가 로날드 아라우호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신빙성을 찾았다. 아라우호는 바르셀로나의 주장단에 선임됐지만, 지난 시즌 내내 기복이 심한 경기력으로 숱한 비판을 받았다. 일부 팬들은 방출을 꾸준하게 요구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원한다는 소식이 사실 무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독일 ‘빌트’는 “최근 김민재를 둘러싼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김민재는 플릭 감독이 원하는 영입으로 고려되지 않는다”며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막스 에베를 단장은 매각을 통한 이적료 확보를 원한다. 그 후보로 김민재와 주앙 팔리냐가 거론되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뮌헨이 김민재를 1순위 매각 후보로 올렸지만,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사실 무근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일단 뮌헨은 김민재 매각 작업에 집중할 전망이다. ‘빌트’의 주장 외에도, 에베를 단장이 직접 김민재 매각 의사를 전한 바 있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끝난 이후, (김민재와 관련해) 이적시장 상황을 지켜볼 계획이다"라며 김민재의 방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행은 사실 무근으로 판명됐지만, 김민재를 향한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번 주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울러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또한 김민재의 임대를 고민한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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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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