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생충’ 놓칠 뻔했다 “봉준호 감독에 내가 거절해”(비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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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이 영화 '기생충' 출연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16일 공개된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하 비밀보장) 526회에는 영화 '좀비딸'의 주인공 이정은, 조여정이 출연했다.
한편 이정은과 조여정이 출연하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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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정은이 영화 '기생충' 출연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16일 공개된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하 비밀보장) 526회에는 영화 ‘좀비딸’의 주인공 이정은, 조여정이 출연했다.

송은이는 이정은에게 봉준호, 김석윤 감독의 작품이 동시에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했고 이정은은 “옛날에는 선약을 중시했다. 그러다가 ‘기생충’을 놓칠 뻔 했다”라고 답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정은은 “그때 일정이 바빴다. ‘아는 와이프’랑 (이것저것) 하는 중이라 감독님에게 이거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원래 작품 겹치게 하는 거 좋아하시지 않는다고 누군가에게 들었었다. 그런데 기회를 주신 것이다. 일정을 조정해 주시더라”라며 기쁘게 ‘기생충’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은과 조여정이 출연하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오는 30일 개봉. /hylim@osen.co.kr
[사진]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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