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의장 "민생회복 소비쿠폰...회복과 성장의 마중물"

좌동철 기자 2025. 7. 16.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16일 440회 임시회를 하루만 진행하는 원포인트 회의를 열었다.

이상봉 의장은 개회사에서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이 될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행하는데, 도정에서는 소비쿠폰 신청 수단을 탐나는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16일 440회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16일 440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16일 440회 임시회를 하루만 진행하는 원포인트 회의를 열었다.

이상봉 의장은 개회사에서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이 될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행하는데, 도정에서는 소비쿠폰 신청 수단을 탐나는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만큼 제주가 믿고 찾는 품격 있는 관광지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관광업계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공식행사가 18일 열리는 만큼, 4·3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등재 과정에서 뜨거운 연대를 보여주신 국민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원내대표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 미래제주 대표에 강동우 교육의원이 선출됨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변경과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 의결했다.

특히, 내년 교육의원 5명 일몰제(선거 폐지)와 관련, '제주교육자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도 처리됐다.

교육자치특위는 교육의원 선거 폐지 후 제주의 현실에 맞는 상임위 도입을 위해 1년간 특위를 운영한다.

한편, 도의회는 비회기인 8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44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임시회에서는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1일 100톤→150톤) 동의안을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