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활약했던 밀워키를 떠나 클리퍼스로 향한 로페즈, "LA는 익숙한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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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팀에서 활약할 로페즈다.
브룩 로페즈(213cm, C)는 2008~2009시즌 데뷔한 빅맨이다.
결국 로페즈는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됐고, 한 시즌을 활약한 후 밀워키 벅스로 향했다.
그렇게 로페즈는 밀워키에서 7년을 뛰며 평균 13점 5.2리바운드 1.3어시스트, 2.1블록슛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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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팀에서 활약할 로페즈다.
브룩 로페즈(213cm, C)는 2008~2009시즌 데뷔한 빅맨이다. 데뷔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골밑에서 강점을 보였다. 2년 차 시즌에는 평균 18.8점을 기록하며 뉴저지 넷츠(현 브루클린 넷츠)의 미래로 낙점받았고, 이후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그렇게 로페즈는 뉴저지와 브루클린에서 9년을 활약했다. 강력한 골밑 득점과 블록 능력이 그의 장점이었다. 그러나 현대 농구와는 맞지 않았다.
결국 로페즈는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됐고, 한 시즌을 활약한 후 밀워키 벅스로 향했다. 밀워키로 갈 때까지만 해도 로페즈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았다. 실제로 베테랑 미니멈으로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밀워키에서 본인에게 맞는 옷을 입었다. 특히 야니스 아테토쿰보(211cm, F)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완벽하게 부활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밀워키의 주전 센터로 활약했다. 구단의 우승에도 일조했다. 그렇게 로페즈는 밀워키에서 7년을 뛰며 평균 13점 5.2리바운드 1.3어시스트, 2.1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에 FA 신분이 된 로페즈는 이적하게 됐다. 다시 LA로 향했다. 그러나 레이커스가 아닌 클리퍼스였다. 로페즈는 클리퍼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이에 로페즈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각오를 전했다. 로페즈는 "한 구단에서 7년을 뛰었다.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도, 구단도 변해야 할 때임을 알았다. 그래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했다. 미친 짓이지만, 멋진 일이다. 이런 명문 구단에 합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나는 노스 할리우드의 벨리에서 자랐다. 그래서 LA는 익숙한 동네다"라고 말했다.
이어, "베테랑으로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도울 것이다. 어린 선수들 발전에도 힘 쓸 것이다. 최대한 팀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클리퍼스에는 이비카 주바치(213cm, C)이 있다. 지난 시즌 평균 16.8점 12.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올스타급까지 올라섰다. 로페즈는 주바치의 뒤를 지킬 예정이다. 주바치에 대해서는 "그를 상대하는 것은 정말로 힘들었다. 이제는 동료로 만나 기쁘다. (웃음) 우리는 매우 잘 어울릴 것이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페인트를 지배하고, 수비적으로 훌륭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빨리 주바치와 함께 연습하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로페즈다. 과연 이제는 주전이 아닌 벤치에서 나올 로페즈가 어떤 모습으로 팀에 공헌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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