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삶도 즐겁게'… 충남도, 홍성 8개 사업장과 워라밸 확산 실천 협약

표언구 2025. 7. 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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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충남노사민정 공동선언 실천 협약


충청남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생활 균형 확산에 속도를 냅니다.

도는 16일 홍성군 8개 사업장과 함께 ‘충남노사민정 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실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업종별 사업장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일·생활 균형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도와 보령지방고용지청, 노사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충남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과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워라밸 캠페인 및 우수사업장 발굴·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 안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령지방고용지청은 일·생활 균형 관련 정부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제휴기업 확대와 우수기업 발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각 사업장 노사는 시차출퇴근제, 연차 사용 활성화, 근무 혁신 10대 제안 실천 등을 통해 근무방식을 개선하고, 육아휴직·가족돌봄휴가·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을 활성화해 출산과 육아에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박종복 도 경제기획관은 “노사민정 협의체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삶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일도 삶도 즐거운 충남을 만들기 위해 실천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 일하는 문화 개선 릴레이 캠페인, 100개 사업장 대상 실천 협약, 유연근무제도 확산,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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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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