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합의는 끝났다"… 유벤투스, 맨유에서 퇴출 통보 받은 산초 영입 위해 322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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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력 외 선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오퍼를 넣었다.
다만 니코 곤잘레스 이적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 매체 <메디아세트> 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730만 파운드(약 322억 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아세트>
알 아흘리는 곤잘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84억 원)를 유벤투스에 공식 제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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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력 외 선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오퍼를 넣었다. 다만 니코 곤잘레스 이적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 매체 <메디아세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730만 파운드(약 322억 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00만 유로(약 403억 원)를 원하고 있으나 협상을 통해 격차를 줄일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분위기다. 또한, 유벤투스는 산초와 개인 협상을 끝내 이적료 협상만 타결되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가용할 수 있는 이적료가 다소 모자라다. 곤잘레스 이적 여부가 그래서 변수가 되고 있다.

곤잘레스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아흘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알 아흘리는 곤잘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84억 원)를 유벤투스에 공식 제안한 상태다. 이는 유벤투스가 지난해 곤잘레스를 피오렌티나로 사오면서 지출한 총 3,300만 유로(약 532억 원)를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회수할 수 있는 제안이다.
따라서 곤잘레스의 알 아흘리 이적이 성사될 경우 회계상 손실을 피할 수 있다. 곤잘레스는 자신이 팀을 떠나야 한다는 상황에 굉장히 소극적이었으나, 최근에 어느 정도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벤투스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영입을 확정지은 상태다. 유벤투스는 2024-2025시즌 임대 선수 신분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친 콘세이상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며 완전 이적을 성사시켰다. 이적료 총액은 4,000만 유로(약 645억 원)로 알려져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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