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한진희, "이제는 전직 탤런트…할 줄 아는 게 없어 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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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배우 한진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6세 배우의 솔직한 근황에 누리꾼들은 "76세에 전철 배우는 모습 너무 인간적이다", "한진희 배우님 목소리 그대로여서 반가웠다", "드라마 속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따뜻함에 울컥했다", "예능 거절했던 이유도 멋지고, 이제 이렇게 편하게 소통해 주셔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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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76세 배우 한진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송승환의 채널 '송승환의 언더풀 라이프'에는 배우 한진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승환은 "일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안 하시더라"고 물었고, 한진희는 "딱 두 가지였다. 하나는 능력이 없는 것. 두 번째는 드라마를 많이 하다 보니까 예능도 드라마도 이도 저도 안될까 봐"고 솔직하게 답했다.
예능 섭외가 많이 들어왔지만 고사했다며 한진희는 "나영석 PD '꽃보다 할배', MBC '무릎팍도사' 등 예능 섭외를 많이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전했다. 역시 거절한 이유에 대해 "능력이 없고, 재미있는 사람도 아니였으니까"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진희는 "전직 탤런트가 된 지금,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전철 타는 법도 배우고, 살림도 배운다. 오늘도 전철 타고 왔는데 하루하루 배우는 상활이 오히려 바쁘고 새롭다"고 근황을 전했다.
76세 배우의 솔직한 근황에 누리꾼들은 "76세에 전철 배우는 모습 너무 인간적이다", "한진희 배우님 목소리 그대로여서 반가웠다", "드라마 속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따뜻함에 울컥했다", "예능 거절했던 이유도 멋지고, 이제 이렇게 편하게 소통해 주셔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상 속 새로운 배움을 시작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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