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정선거 음모론 끊자"...공개 토론 요구

박광렬 2025. 7. 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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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거나 옹호하는 당내 정치인이 있다면, 극우세력 뒤에 숨지 말고 이름을 걸고 나오라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6일) SNS에, 최근 당 수뇌부가 부정선거 음모론 행사에 대거 참석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공개 토론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지난해 12월 당 대표 축출 전 마지막 메시지로 부정선거 음모론과의 단절을 거론했지만, 지금도 이를 정면 반박하기 쉽지 않은 분위기라며 한 줌의 극우세력을 끌어들이고 판을 깔아줘서 기득권을 지키려는 정치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단호히 끊어내야 한다며 더 늦으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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