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된 서현, 속절없이 끌려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5. 7. 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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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 서현이 왕명으로 수배된다.

오늘(16일)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 11회에서는 느닷없이 대역죄인이 된 차선책(서현 분)의 끝없는 위기가 펼쳐진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단역 서현의 주인공 운명 개척은 오늘(1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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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제공: KBS 2TV
단역 서현이 왕명으로 수배된다.

오늘(16일)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 11회에서는 느닷없이 대역죄인이 된 차선책(서현 분)의 끝없는 위기가 펼쳐진다.

차선책은 삭탈관직되었다 오랑캐를 진압하라는 명을 받고 국경으로 떠나게 된 경성군 이번(옥택연 분)과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떠나기 직전 새벽, 단둘이 단출하게 치른 혼례였지만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기에 그 어떤 혼례식보다도 애틋한 여운을 남겼다.

이 모든 것은 이번을 사지로 내몰고 설종(주석태 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흑사단의 수장 성현군 이규(이태선 분)의 계략이었던 터. 무엇보다 이번의 절친 정수겸(서범준 분) 역시 아버지가 흑사단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스러움을 가중시켰다. 이들에게 불어닥친 운명의 소용돌이 속 과연 이들은 어떤 결말을 써 내려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사진에는 군졸들에게 붙잡힌 차선책의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안긴다. 정수겸과 함께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한 행색으로 포착된 차선책은 이들과의 갑작스러운 대치에 잔뜩 얼어붙은 얼굴을 하고 있어 심장을 졸이게 만든다. 이를 바라보는 정수겸의 눈빛 역시 당황한 듯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내 속절없이 끌려가는 차선책과 그런 차선책을 붙잡으려 몸부림치는 정수겸의 안타까운 뒷모습에 더욱 호기심이 더해진다. 과연 차선책과 정수겸이 은밀히 동행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왕명으로 수배된 차선책의 죄목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단역 서현의 주인공 운명 개척은 오늘(1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이어진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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