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택 화단서 박격포 불발탄 발견…인근 주민 10명 대피

이연제 2025. 7. 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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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한 주택 화단에서 군용 불발탄이 발견됐다.

16일 소방당국과 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4분 쯤 강릉시 입암동 주택 내 화단에 포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즉각 수거에 조치를 벌였다.

군 당국 등은 사용 시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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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1시 34분 쯤 강릉시 입암동 주택 내 화단에서 군용 불발탄이 발견됐다. 강릉소방서 제공

강릉의 한 주택 화단에서 군용 불발탄이 발견됐다.

16일 소방당국과 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4분 쯤 강릉시 입암동 주택 내 화단에 포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즉각 수거에 조치를 벌였다.

수거된 포탄은 81㎜ 박격포 불발탄으로 녹이 슨 상태였다.

당시 인근 주민 10명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하기도 했다.

군 당국 등은 사용 시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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