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한진희, 데뷔 55년 만에 최초…"집에서 살림 中"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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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진희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캐스팅을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15일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채널에는 '배우 한진희 1화 (사상 첫 토크쇼 출연! 배우 한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송승환과 근황 토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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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한진희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캐스팅을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15일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채널에는 '배우 한진희 1화 (사상 첫 토크쇼 출연! 배우 한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송승환과 근황 토크를 나눴다.
이날 송승환은 한진희에 대해 "70~80년대는 우리가 텔레비전이라 안 그러고 안방극장이라고 했었다. 그때 시청률은 지금 하고는 상당히 달랐다. 저녁 먹고 나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드라마를 열심히 봤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그 시절에 대한민국에서 드라마 남자 주인공을 제일 많이 했었던 분을 모셨다"라고 소개했다.
한진희는 "저는 요즘 전직에 가까운 생활을 많이 익혀나가는 배우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과거 꽃미남 배우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는 여전한 중후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승환이 "형님은 일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안 하시더라"라고 질문하자, 한진희는 "딱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하나는 능력이 없는 거, 또 하나는 당시 드라마를 너무 많이 해서 예능까지 나가면 드라마도 장난 같고 예능도 장난 같을까봐 그랬다"라며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게 잘한 건지 못한 건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송승환은 "요즘 나이 드신 분들을 예능에서 자꾸 모시려고 하는데 형님은 전혀 안 나가시더라"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한진희는 "안 나간다. 사실 (섭외가) 엄청 많이 들어왔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나이 먹은 사람들로 성공했다는 '꽃보다 할배'도 나영석 PD가 연락을 줬었고, MBC 드라마 출연할 때도 엘리베이터에서 '무릎팍도사' 등 PD들을 만나면 '이거 출연하려고 연예인들이 줄 서 있다'라며 섭외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면서 "요즘은 살림을 배우고 있다. 여태까지는 드라마만 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전직 탤런트가 되다 보니까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라며 "전철도 못 타서 전철 타는 법도 배우고 있다. 오늘도 전철 타고 왔다. 그런 걸 익히느라 좀 바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진희는 1969년 TBC 9기 탤런트로 데뷔해 70년대와 80년대 최고의 꽃미남으로 브라운관을 장악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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