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침수우려 현장 점검…“ 시·군과 힘 모아 피해 예방할 것”

이진 기자 2025. 7. 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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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많은 비가 예상되며 많은 피해가 우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침수우려 현장을 점검하고 선제적 예방조치를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16일 수원 화산지하차도 공사현장을 찾아 "이날 오후부터 모레(18일) 새벽까지 최대 250㎜의 강우가 예상되고 있다. 지하차도는 침수나 붕괴, 땅꺼짐이 우려되는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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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화산지하차도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진기자


경기도에 많은 비가 예상되며 많은 피해가 우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침수우려 현장을 점검하고 선제적 예방조치를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16일 수원 화산지하차도 공사현장을 찾아 “이날 오후부터 모레(18일) 새벽까지 최대 250㎜의 강우가 예상되고 있다. 지하차도는 침수나 붕괴, 땅꺼짐이 우려되는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하차도뿐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나 산사태가 날 수 있는 지역들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선제적 예방조치를 하도록 지시했다”며 “특히 화산지하차도는 최근 두 번이나 침수된 지역이다. 도는 이번 집중 호우에 아무 차질 없이 잘 예방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기상청이 이날 도 전역에 강한 비구름이 유입, 18일 오전까지 경기남부 최대 200㎜ 이상, 경기북부 최대 1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자 시·군과 관련 부서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내린 바 있다.

이날 김 지사의 주요 지시사항은 ▲지하차도, 하천산책로 등 침수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한 사전통제 ▲반지하주택 등 우선대피대상자 안부 전화 및 사전대피 권고 등이다.

이진 기자 twogeni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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