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경사났다…"전생에 나라 구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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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종철이 아내의 사랑 가득한 밥상에 감격했다.
16일 정종철은 개인 채널에 "나는 복 있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내가 차려놓은 밥상 앞에서 환호하는 정종철의 모습이 담겼다.
정종철은 "내 사람들이 종종 '빠삐(아내 애칭)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봐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백 번, 천 번은"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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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아내의 사랑 가득한 밥상에 감격했다.
16일 정종철은 개인 채널에 "나는 복 있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내가 차려놓은 밥상 앞에서 환호하는 정종철의 모습이 담겼다.
식탁에는 장조림, 콩나물 무침, 멸치볶음 등 정갈한 한식부터 먹음직스럽게 튀겨낸 돈가스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한 상이 차려져 있다. 정종철 아내의 남다른 요리 솜씨가 감탄을 자아냈다.
정종철은 "내 사람들이 종종 '빠삐(아내 애칭)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봐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백 번, 천 번은"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침부터 주방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 나길래 '빠삐가 새벽부터 일찍 일어났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운동하러 나갔다 왔다"라며 "땀이 범벅, 배는 고프고... 뭘 먹을까 했는데 빠삐가 이렇게 진수성찬을 차려놨다. 너무 감동! 너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밥상에 앉자마자 놀란 건 내 자리 앞엔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시후(아들) 자리엔 시후가 좋아하는 반찬들로"라며 "너무 감동이다. 시후는 알까? 엄마의 밥상은 정성과 이런 사랑이라는걸"이라며 가족을 위하는 아내의 진심에 뭉클함을 내비쳤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연하죠 저런 미인을 얻으셨는데", "다 떠나서 서로가 이런 마음 자체가 감사하다는 걸 안다는 게 너무 축복이다", "금손이시네요", "말씀을 어쩜 그리 예쁘게 하시나요~두분 너무 곱고 예뻐요", "감동 밥상이네요", "금메달을 따셨군요", "사랑 가득한 부부 정말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종철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 마빡이 등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6년 탤런트 출신 황규림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정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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