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베베 기대해" 10주년 몬스타엑스, 콘서트 이어 꽉 찬 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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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로 돌아온다.
18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는 몬스타엑스가 3년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다.
새 앨범에 대해 민혁은 "보다 신선한 몬스타엑스"라고 했고, 주헌은 "모든 곡이 타이틀성을 가졌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대중과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충분히 충족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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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KSPO돔서 콘서트 개최
"9월 제일 빠른 날 앨범 나올 것"

"굉장히 그리웠지만, 한편으로는 신선한 몬스타엑스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주헌)
6인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로 돌아온다.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깨고 4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나는 것이다. 9월 초 컴백 계획까지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몬스타엑스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년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1년 리더 셔누를 시작으로 차례로 군복무에 돌입한 몬스타엑스는 올해 5월 막내 아이엠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전역하며 6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를 '형제' '가족'으로 부르며 긴 시간 한결같이 함께해준 몬베베(팬덤명)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주하거나 뒤돌아보지 않고 앞을 보고 나아가겠다(기현)"며 각오도 다졌다.
18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는 몬스타엑스가 3년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다.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10주년 공연인 만큼 각별히 공들여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형원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 말고 몬베베가 보고 싶은 무대에 초점을 맞춰 세트리스트를 짰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기현은 "처음으로 라이브 밴드와 함께해 더 신나고 풍성한 사운드로 채워진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밑에서 준비해 온 컴백 계획을 기습 발표하기도 했다. 기현이 "새 앨범 녹음은 한참 전에 끝났고, 이미 상당히 준비가 진행됐다"고 운을 떼자 주헌이 자리에서 일어나 "9월 제일 빠른 날 (앨범이) 나온다"며 컴백일을 전격 공개한 것. 새 앨범에 대해 민혁은 "보다 신선한 몬스타엑스"라고 했고, 주헌은 "모든 곡이 타이틀성을 가졌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대중과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충분히 충족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2015년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무단침입(Trespass)' '드라마라마(DRAMARAMA)' '슛 아웃(Shoot Out)' '러브 킬라(Love Killa)' 등 여러 히트곡을 내놓으며 활동을 이어 온 그룹이다.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최대 연말 음악 축제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2018년부터 세 차례 참여하고, 첫 미국 정규앨범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5위에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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