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5조 규모 SK이노 LNG 유동화 딜 우협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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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SK이노베이션의 5조원 규모 LNG(액화천연가스) 유동화 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았다.
SK이노베이션의 LNG 자산 유동화는 광양·여주·하남·위례 발전소 등 민간 발전소 4곳을 기반으로 현금을 조달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업계에서는 메리츠증권의 이번 성과를 IB(투자은행) 베테랑 정영채 고문의 작품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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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SK이노베이션의 5조원 규모 LNG(액화천연가스) 유동화 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았다.
SK이노베이션의 LNG 자산 유동화는 광양·여주·하남·위례 발전소 등 민간 발전소 4곳을 기반으로 현금을 조달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앞서 지난 10일 진행한 예비입찰에는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글로벌 PEF(사모펀드) 운용사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브룩필드자산운용 등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증권은 6%대의 낮은 금리와 SK온에 PRS(주가수익스와프) 방식으로 직접 지원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다른 경쟁사들은 8~9% 금리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메리츠증권의 이번 성과를 IB(투자은행) 베테랑 정영채 고문의 작품이라고 보고 있다. 이로써 메리츠증권은 기존 글로벌 PEF들이 독식하던 국내 대기업 리밸런싱 거래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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