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트먼 단장 잡는 클리블랜드, 경영 체제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현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지속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코비 앨트먼 단장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계약으로 그는 2029-2030 시즌까지 클리블랜드의 선수단을 책임진다.
앨트먼 단장은 클리블랜드가 현재 구성을 갖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현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지속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코비 앨트먼 단장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계약으로 그는 2029-2030 시즌까지 클리블랜드의 선수단을 책임진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부터 무려 5시즌 더 팀의 단장으로 역할을 한다.
앨트먼 단장은 클리블랜드가 현재 구성을 갖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가 이적하면서 전력이 급격하게 약해졌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순차적인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를 통해 차분하게 전력을 다졌다. 데리우스 갈랜드와 에반 모블리를 호명한 것은 물론, 의미 있는 트레이드로 제럿 앨런, 도너번 미첼까지 품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지난 2023년 여름에 맥스 스트러스를 붙잡았고,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는 디안드레 헌터까지 품었다. 기존 전력이 잘 응집된데다 포지션별 짜임새도 탄탄하다. 지난 시즌에는 팀이 동부컨퍼런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제임스와 함께하지 않고도 정규시즌 60승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 해마다 한계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시즌에 앞서 케니 엣킨슨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면서 한결 더 나아진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만 세 차례나 두 자릿수 연승을 시즌 중에 달성하는 등 정규시즌에서의 분위기와 경기력은 단연 최고였다. 이번 여름에는 론조 볼을 데려오며 수비와 운영을 보강하며 부족한 부분을 알차게 채웠다.
한편, 그는 지난 2012년에 클리블랜드 사무국에 들어갔다. 지난 2016년에 구단 역사상 첫 우승할 당시 구단 직원으로 힘을 보탰다. 지난 2016-2017 시즌에 부단장이 된 그는 한 시즌 만에 단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17-2018 시즌부터 단장으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Cleveland Cavalier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