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전·왕곡지구 교통인프라 확산 전방위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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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지역의 미래를 가늠할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교통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위해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오매기역) 및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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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구체적인 개발계획 미수립, 요청사항은 면밀하게 검토할 것”

의왕시가 지역의 미래를 가늠할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교통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위해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오매기역) 및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요청했다.
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황은상 도시주택국장 주재로 LH와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은 오전동과 왕곡동 일원 1천877만㎡에 아파트단지 등 공동주택 1만4천가구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실무회의는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기반시설 조성 기본방향 설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 개발을 비롯한 도로, 교통, 환경, 녹지 등 시 관련 부서 담당 팀장과 LH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오매기역) 및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도시지원시설 용지 30% 확보, 국도1호선~백운밸리 연결도로 신설, 지구 내 주민 편익시설 설치, 시흥~수원 고속도로 및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고려한 국도 1호선 IC 설치,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내 종교시설 대책 수립, 정수장 증설 등을 LH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현재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지구 지정 중으로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았으나 의왕시의 요구사항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해 지구계획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에 반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LH가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를 장기 발전 방향에 최적화된 개발사업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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