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김달진문학관 19일 시인과 대화 '시야, 놀자!'

주성희 기자 2025. 7. 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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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김달진문학관은 19일 오후 3시 김달진문학관 세미나실에서 53번째 '시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원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프로그램으로 시인을 초청해 지역 문학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시 문학 공동체의 가치관과 태도, 관념 등을 공유한다.

동 시인은 2003년 계간지 〈다층>으로 등단했다.

김 시인은 2008년에 한국작가회의·경남작가회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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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영·김유철 시인 초대해 독자와 시인의 만남

창원시김달진문학관은 19일 오후 3시 김달진문학관 세미나실에서 53번째 '시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원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프로그램으로 시인을 초청해 지역 문학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시 문학 공동체의 가치관과 태도, 관념 등을 공유한다. 

이번에 초대하는 시인은 동시영·김유철 시인이다. 동 시인은 2003년 계간지 〈다층>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미래사냥〉, 〈낯선 신을 찾아서〉 등 다수를 냈다. 2010년 박화목문학상을, 지난해 계간 문예지 〈문학청춘〉이 주관하는 작품상을 받았다. 대표 시로 '한 마디 말처럼'과 '세상 부스러기 조금 맛보다' 등이 있다.

김 시인은 2008년에 한국작가회의·경남작가회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 〈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등이 있다. 경상남도문화상, 경남민족예술인상, 아름나라문화상을 받았다. 현재 삶예술연구소 대표로 있다. 대표 시로 '천개의 바람', '하느님의 출석부' 등이 있다.

이날 사회는 채수옥 시인이 맡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문의 055-547-2623.
'시야, 놀자!' 홍보물. /김달진문학관

/주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