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부정거래 혐의' 하이브 방시혁 의장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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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부정거래를 한 혐의로 방시혁 의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방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통보 조치를 했습니다.
검찰 고발은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등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개인에게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 제재로 하이브 전 임원 A 씨도 같은 조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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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부정거래를 한 혐의로 방시혁 의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방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통보 조치를 했습니다.
검찰 고발은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등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개인에게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 제재로 하이브 전 임원 A 씨도 같은 조처를 받았습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 계획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임원들이 세운 사모펀드의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이브 상장 뒤 해당 특수목적법인이 보유 주식을 매각하면 방 의장이 그 차익의 30%를 챙기기로 주주 간 계약을 맺었지만 상장 과정에서 이를 은폐했다는 게 증선위 판단입니다.
또 전 임원 등은 사모펀드 운용사 출자자 지위를 이용해 성과보수를 명목으로 막대한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당국은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의혹들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며, 적발된 혐의는 철저히 조사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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