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KT 허위·기만 광고' 사실조사 착수
안지혜 기자 2025. 7. 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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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마케팅에 과하게 활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실조사에 착수합니다.
방통위는 최근 KT 현장점검 결과, KT가 이용자 모집을 위해 약정 조건과 서비스 내용 등에 관한 중요 사항을 거짓 또는 과장으로 설명해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SKT는 KT가 이용자 불안 조장 행위를 한다며 방통위에 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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