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20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도전' 여자축구 신상우호, 대만전 명단 발표... '지메시' 지소연-'캡틴' 이금민에 케이시 대회 첫 선발 

임기환 기자 2025. 7. 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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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여자축구 신상우호의 대만전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수원특례시에 위치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대만과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을 치른다.

한편, 대한민국은 앞선 2경기에서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각각 2-2와 1-1 무승부를 거뒀기에 이번 대만전에서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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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수원)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여자축구 신상우호의 대만전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수원특례시에 위치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대만과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을 치른다. 대한민국은 FIFA(국제축구연맹)랭킹 21위, 대만은 FIFA랭킹 42위로 대한민국이 대만에 크게 앞서 있다. 

'지메시' 지소연과 '주장' 이금민이 여전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그간 스타팅에서 보지 못한 이름 하나가 눈에 띈다. 혼혈 선수인 케이시 유진 페어가 선발 공격진의 한 자리를 꿰찬다.

김민정 골키퍼가 최후방을 지키는 가운데, 수비진의 터줏대감인 김혜리를 필두로, 김민영, 고유진, 김미연, 장슬기, 정다빈, 추효주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한일전 동점골의 주인공 정다빈은 대만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한편, 대한민국은 앞선 2경기에서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각각 2-2와 1-1 무승부를 거뒀기에 이번 대만전에서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수원 월드컵경기장의 직전 경기에서 일본과 중국은 득점없이 비겼다. 이로써 일본은 1승 2무(골득실 +4), 중국은 1승 2무(골득실 +2)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제 신상우호의 발끝에 우승이 달렸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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