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뮌헨 가고 싶다'… 리버풀에서 나가고 싶은 디아스, 콤파니 감독과 영상통화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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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에 가겠다는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6,750만 유로(약 1,088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차갑게 거절했으며, 바이에른 뮌헨과 더불어 디아스 영입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진 바르셀로나에도 디아스를 데려갈 생각이라면 1억 유로(약 1,612억 원)를 내놓으라는 통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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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에 가겠다는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이미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영상 통화까지 했으며, 이적 의사를 리버풀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풋 메르카토>, <스포르트 빌트>, <더 애슬래틱> 등 상당수의 유럽 매체들이 디아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의지를 조명했다. 보도에 의하면, 디아스는 최근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영상 통화를 가지며 바이에른 뮌헨의 프로젝트와 자신에게 맡겨질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디아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구상에 깊이 공감했다고 한다.

또한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디아스와 개인적 합의를 마쳤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실제로 중용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다수 독일 매체들은 디아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리버풀의 자세는 냉담하다. 지난 15일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6,750만 유로(약 1,088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차갑게 거절했으며, 바이에른 뮌헨과 더불어 디아스 영입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진 바르셀로나에도 디아스를 데려갈 생각이라면 1억 유로(약 1,612억 원)를 내놓으라는 통보를 했다. 사실상 팔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그러나 선수가 타 팀 이적에 몸이 달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풋 메르카토>는 "디아스의 선택은 이미 끝났다. 이제 공은 리버풀에게 넘어갔다"라고 촌평했다. 한때 리버풀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디아스이지만, 디오고 조타 장례식날 인플루언서와의 행사 사건을 비롯해 여러모로 리버풀의 심기를 긁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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