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2분기 매출 12.4조…전년比 23.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ASML은 2분기 매출 76억9200만 유로(한화 약 12조4000억원), 순이익 22억903억원(3조559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ASML은 2분기 매출 76억9200만 유로(한화 약 12조4000억원), 순이익 22억903억원(3조559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과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각각 23.2%, 45.1% 늘어난 것이다.
크리스토프 푸케 ASML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실적에 대해 “ASML의 2분기 매출이 전망 범위 내 최상단인 77억 유로, 매출총이익률은 전망 수준을 상회하는 53.7%를 달성했다”며 “업그레이드 부문의 성과 증대와 일회성 요인에 따른 비용 절감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내년 불확실성에 대해 경계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2026년에도 AI 고객사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고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한 불확실성도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ASML은 성장을 예상하지만 현시점에서 확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선균 협박해 3억 뜯은 女실장, 2심서 형량 늘어…“반성하는지 의문”
- 제주 고교생, 카페 여성화장실서 몰카…다수 동영상 발견
- 학원장이 제자 집 몰래 들어가 귀금속 ‘쓱’…황당 이유
- “예비군 꿀팁이라도”…캄보디아 ‘18~30세男’ 내년부터 군대간다
- “새 트로피 만들면 되지”…3억짜리 첼시 우승컵 트럼프 품에 안긴 전말
- “독도가 다케시마?”…日 초등학교에 방위백서 배포한다
- 음주차량에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참변…무면허 음주운전 20대 기소
- 아파트 외벽 뚫고 거실로 돌진한 승용차…대체 왜?
-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 글로벌 앰버서더로 ‘Tyla’ 발탁
- “직원 구하려다” 맨홀 사고 ‘심정지’ 업체 대표 끝내 사망…장기 기증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