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UNIST, ICML 포지션  트랙 최고 논문상 수상 外

이채린 기자 2025. 7. 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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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인공지능(AI)대학원 이슬기 교수팀이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로 꼽히는 ICML에서 포지션 트랙 최고 논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 포스텍은 안지환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수소에서 전기로의 고효율 변환이 가능한 박막형 연료전지의 제조 속도를 기존보다 약 20배 빠르게 하면서도 성능 또한 89%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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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인공지능(AI)대학원 이슬기 교수팀이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로 꼽히는 ICML에서 포지션 트랙 최고 논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포지션 트랙은 개별 알고리즘이나 AI 모델을 다루는 기술 트랙과 달리 AI 기술이 촉발하는 정책적, 윤리적, 사회적 쟁점을 연구 주제로 삼는다.

■ 포스텍은 안지환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수소에서 전기로의 고효율 변환이 가능한 박막형 연료전지의 제조 속도를 기존보다 약 20배 빠르게 하면서도 성능 또한 89%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는 수소 경제 핵심 인프라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상용화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학생창업기업들이 시드 투자 유치와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정부·민간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속 선정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기술기반 창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주목받고 있는 기업은 에스이노베이션스㈜와 ㈜브로즈로, 각각 사이버-피지컬 AI와 공간 기반 인공지능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포스텍은 유네스코(UNESCO)가 주도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 과학 10년(International Decade of Science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IDSSD, 2024-2033)' 공식 프로그램에 국내 대학 최초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홍수 등 수문 기상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 지구 시스템 고해상도 모델 개발, AI 기반 예측 및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국제 관측 네트워크 강화,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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