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1회 정선동강마라톤대회’ 9월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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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군수 최승준)이 '2025 제1회 정선동강마라톤대회'를 9월 6일 동강면 일원에서 연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의회, 정선군체육회, 강원랜드가 공동으로 후원하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2000명을 모집한다.
'정선아리랑 타임트래블, 시간을 거슬러 동강을 달리다'는 슬로건이 내포하고 있듯 이번 대회는 러닝 축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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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세월 거슬러 정선 동강을 한복 입고 달리는 마라토너도!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정선군(군수 최승준)이 ‘2025 제1회 정선동강마라톤대회’를 9월 6일 동강면 일원에서 연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의회, 정선군체육회, 강원랜드가 공동으로 후원하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2000명을 모집한다.
‘정선아리랑 타임트래블, 시간을 거슬러 동강을 달리다’는 슬로건이 내포하고 있듯 이번 대회는 러닝 축제로 치러진다.
즉 일반적인 마라톤대회의 기록경기 성격에다 축제성도 지녀 정규 시상과 이벤트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를 설계했으며 하프코스, 10km, 5km건강달리기 이렇게 3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이색적으로 일부 마라토너의 복장은 한복이기도 하다.

이벤트 시상으로는 정선동강상, 정선아리랑상, 뗏목상 같은 특별상과 정선의 유명리조트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추첨, 단체대항전, 최다단체상, 베스트드레스상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정선종합운동장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해야 하며 이 때 참가자들은 옛 정선의 숨결과 청정 동강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이봉주 선수는 “안전과 경관의 조화를 염두에 두고 이번 코스를 설계했다”면서 “한복을 입고 달리는 마라토너의 특이한 모습에서는 6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동강을 뛰는 듯한 진풍경도 연출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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