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공개…심석희·황대헌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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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수여될 공식 메달의 디자인이 지난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공개된 가운데 강원 소속 또는 출신으로 출전하는 황대헌과 심석희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라파엘라 파니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브랜드 감독은 "이번 메달은 이탈리아 정신을 바탕으로 순수성과 본질로의 회귀를 표현한 디자인"이라며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상징으로 결합해 강력하고 통합적인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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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과정서 플라스틱 최소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수여될 공식 메달의 디자인이 지난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공개된 가운데 강원 소속 또는 출신으로 출전하는 황대헌과 심석희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공개 행사를 통해 메달 디자인과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메달은 ‘두 도시가 만나 하나가 된다’는 주제로 이탈리아조폐인쇄국(IPZS)이 제작했으며 금메달은 순은에 순금 6g을 덧입혀 총 506g, 은메달은 순은 500g, 동메달은 구리 420g으로 제작된다.
특히 모든 메달은 IPZS가 자체 생산 폐기물에서 회수한 금속을 활용해 제작하며 재생 에너지로만 작동하는 유도 가열로에서 주조된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되 메달 손상 논란이 불거진 2024 파리 올림픽 사례를 참조해 더 견고하게 제작할 방침이다.
라파엘라 파니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브랜드 감독은 “이번 메달은 이탈리아 정신을 바탕으로 순수성과 본질로의 회귀를 표현한 디자인”이라며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상징으로 결합해 강력하고 통합적인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은 내년 2월 6일부터 22일, 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6일까지 각각 245개, 137개의 금메달을 걸고 열린다. 종목별 출전권의 주인공을 한창 가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 컬링에 출전할 선수들이 확정됐다.
대표적인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는 강원도청 소속 황대헌과 강릉 출신 심석희(서울시청)를 비롯해 신동민(고려대)과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 임종언(노원고),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최민정(성남시청)이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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