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최대 53만 원

유가인 기자 2025. 7. 16.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가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비 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TF는 총괄조정, 사업관리, 집행관리, 행정지원, 언론홍보 등 5개 팀 22명 규모로 편성돼 신청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조금이라도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비 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비수도권인 대전 시민에게는 1인당 3만 원이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지난달 18일 기준 대전 시민은 △소득 상위 10% 18만 원 △일반 시민 28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최대 53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집행된다.

우선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영업일 기준 신청일 다음 날 신청 수단으로 충전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모든 국민에게 일괄적으로 10만 원씩 추가 지급된다.

지급된 소비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앱,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사랑카드는 전용 홈페이지, 앱,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어려운 시민이나 이의신청 인용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의 일괄 신청이 가능하다. 미성년자가 세대주일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소비쿠폰은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로 제한된다.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유흥업소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는 총괄조정, 사업관리, 집행관리, 행정지원, 언론홍보 등 5개 팀 22명 규모로 편성돼 신청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조금이라도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