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수학여행단 지원…차량 임차비 등 최대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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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오는 해외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제공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1월 말까지 이 같은 서울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외 거주 외국인 학생 10명 이상으로 이뤄진 교육여행을 유치한 기관 및 단체다.
지원 혜택은 시내 이용 건으로 한정되고 참가자 전원에게 서울 대표 캐릭터 '해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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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오는 해외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제공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1월 말까지 이 같은 서울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외 거주 외국인 학생 10명 이상으로 이뤄진 교육여행을 유치한 기관 및 단체다. 이들 단체에 차량 임차비 또는 문화 체험비 등 명목으로 최대 600만원가량의 현물을 지급한다. 지원 혜택은 시내 이용 건으로 한정되고 참가자 전원에게 서울 대표 캐릭터 ‘해치’ 기념품이 제공된다.
여행 일정은 1박 이상 숙박, 유료 관광·체험 한 차례 이상, 교육기관 방문 또는 학생 간 문화 교류 1건 이상 등 3대 조건 가운데 두 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참가 학생 전원의 여행자보험 가입과 안전 매뉴얼 구비는 필수다.
지원은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고 입국일 기준으로 10일 전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오는 11월에는 해외 교육여행 전담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현지답사)도 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외국인의 서울 재방문율을 높이고 국내 관광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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