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라온저축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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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저축은행이 KBI그룹에 매각될 전망이다.
작년 말 적기시정조치를 받은 라온저축은행의 매각이 급물살을 타면서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I그룹 계열사인 KBI국인산업은 최근 라온저축은행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당초 라온저축은행 인수를 추진 중이던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업체 베셀은 최근 지분 9.5%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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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저축은행이 KBI그룹에 매각될 전망이다. 작년 말 적기시정조치를 받은 라온저축은행의 매각이 급물살을 타면서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I그룹 계열사인 KBI국인산업은 최근 라온저축은행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KBI국인산업이 라온저축은행 지분의 약 60%를 가져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이달 중으로 금융당국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마무리 짓고 추가로 지분 30%가량을 인수한다는 복안이다. 당초 라온저축은행 인수를 추진 중이던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업체 베셀은 최근 지분 9.5%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3개년 연속 1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회사의 현금흐름이 좋지 않아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KBI그룹은 이번 인수에 성공할 경우 25년 만에 금융업에 다시 진출하게 된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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