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콘텐츠의 별들, 인천에 뜬다

장지혜 기자 2025. 7. 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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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청룡시리즈어워즈' 행사
남여 주연상 등 15개 부문 수상
▲ 지난해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 사전행사 핸드프린팅 현장 모습.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 시상식인 '청룡시리즈어워즈'의 4회째 행사가 올해도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관광공사와 시는 7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홀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TV(ENA),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방영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시상하는 것으로 남녀 주연상 등 총 15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K-콘텐츠 선도 도시로서 시상식을 유치했고 지난해 6월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사전행사인 핸드프린팅도 진행한 바 있다.

이때 2023년 드라마 부문 수상자인 송혜교, 하정우, 수지, 임지연, 박지훈, 신예은과 예능 부문 수상자인 유재석, 주현영, 덱스, 김아영, MC 박경림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하나의 콘텐츠로 이 시상식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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