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서 일본 히로시마로’ 하늘길 열려...에어로케이, 주 4회 운항
신정훈 기자 2025. 7. 16. 17:26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히로시마를 오가는 하늘길이 열렸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16일 일본 히로시마 정기 노선을 신규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히로시마 노선은 현재 인천공항에서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이날 청주국제공항에서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 성승면 청주국제공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했다.
이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한다. 오후 1시 45분 청주공항에서 출발, 오후 3시 5분 히로시마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3시 55분 히로시마에서 출발해 오후 5시 15분 청주공항에 도착한다.
히로시마는 일본 10대 도시 중 하나이다. 이곳에는 평화기념공원(원폭 돔), 히로시마 성 등의 관광 명소가 많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써 청주국제공항에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노선 8개를 보유하게 됐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일본 중소도시 방문을 위해 인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이용객의 불편이 개선되고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며 “하반기 중 기타큐슈, 오키나와 등 노선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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