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체육 제2기 발전위, 장애학생 태권도 유망주에 격려금 전달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2025. 7. 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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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체육 제2기 발전위원회 박상규 부위원장이 16일 광주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최덕영(운암중 3학년)과 임지호(문성중 1학년)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 제2기 발전위원회(위원장 정선교 ㈜대명외식산업 대표이사)가 장애학생 태권도 선수들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유망주 육성에 힘을 보탰다.

16일 광주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현성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박상규 발전위원회 추진부위원장(㈜경서/EQ구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장홍배 광주장애인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김상진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격려금은 광주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최덕영(16·운암중 3학년) 선수와 임지호(14·문성중 1학년) 선수에게 전달됐다.

두 선수는 모두 태권도 공인 2단 자격을 갖고 있으며,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최덕영은 비장애인대회에서 3위를, 임지호는 제10회 한라배 전국장애인한마음태권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향후 광주장애인태권도를 이끌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현성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광주장애인태권도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정선교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발전위원회 격려금이 유망주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