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금융 철수하는 한국씨티은행, iM뱅크와 협약

정의진 2025. 7. 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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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16일 iM뱅크와 '한국씨티은행 거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한국씨티은행 고객이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하면 전용통장 발급, 우대금리 적용,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이 이런 협약을 iM뱅크와 맺은 것은 2021년 한국에서 소매금융 철수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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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발급 등 고객 편의 제공

한국씨티은행이 16일 iM뱅크와 ‘한국씨티은행 거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한국씨티은행 고객이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하면 전용통장 발급, 우대금리 적용,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한국씨티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 모바일 앱을 통해 ‘한국씨티은행 고객 확인서’를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한국씨티은행이 이런 협약을 iM뱅크와 맺은 것은 2021년 한국에서 소매금융 철수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매금융 업무의 단계적 폐지에 따라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체국, 국민은행 등과도 제휴를 맺어 은행 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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