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다 안다”…일부 후보자 여론 매우 안좋다고 보고했다는 우상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6일 진행 중인 1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와 관련, "일부 후보자의 경우 여론 동향이 매우 안좋게 돌아가는 것도 그대로 대통령에게 보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인사청문회에 대해 대통령이 언급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엔 "아직은 특별한 지시는 없었고 보고만 계속 받고 계시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k/20250716171201894xllx.jpg)
우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서 “서면으로는 계속 보고가 되고 있어 상황은 다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론 동향과 각 후보자에 제기된 여러 의혹이 해명 가능한지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다 잘되면 좋겠지만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것은 사실이니 골고루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직 청문회가 다 끝나지 않아 누구는 임명하고 누구는 임명하지 않겠다는 것을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라는 그는 “일단 청문회가 다 끝나고 대통령에 대면 보고를 하면서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을 유심히 분석하고 있고 해명이 적절했는가도 보고 있다”며 “여론, 국민 눈높이도 중요하니 국민이 후보자의 해명을 받아들이고 있는지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은 어떤 판단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거의 매일 나오고 있는데 사퇴시켜야 한다는 의견, 적임자라는 의견을 다 취합해 일일 보고하고 있다”고 했다
우 수석은 인사청문회에 대해 대통령이 언급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엔 “아직은 특별한 지시는 없었고 보고만 계속 받고 계시다”고 답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6일 水(음력 6월 22일) - 매일경제
- [단독] 다시 ‘쉬는’ 제헌절 돌아오나...‘헌법의 날’로 개정 법안 발의 - 매일경제
- [단독] “중국 제품에 보조금 다줘” “남성 차별도 고민해야”…李대통령 날 선 지적 - 매일경
- “제주도 바가지가 무안해지네”…불꽃놀이 핑계로 1박 200만원 달라는 이 도시 - 매일경제
- “입찰금 530억이나 낮췄는데 또”…한때 난리였던 강남 ‘펜디 아파트’ 4차도 응찰자 ‘0’ -
- “초강력 대출 규제, 여기만 피해갔네”…6·27 대책, 오히려 기회라는 ‘이곳’ - 매일경제
- “오늘부터 주담대 또 내린다”…9개월째 하락 코픽스, 내 대출 금리는? - 매일경제
- “이번엔 진짜 달라졌을까”…Z폴드7, 배터리·발열 테스트 결과는? - 매일경제
- “이거 은근 수평 맞추기 어려웠는데”…완판된 ‘LG 스바미2’ 비결 들어보니 - 매일경제
- 삼성, 우승 전력으로 8위? 후반기에 감독·단장 운명 달렸다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