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청, 저경력 공무원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김도윤 2025. 7. 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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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공무원의 빠른 공직 적응을 돕고자 주거, 정서, 직무 능력 등 3개 분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전곡읍에 40실 규모의 공동사택을 신축 중이며 지역 발령에 따른 불안감 해소를 위해 선배와의 대화, 지역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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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연천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공무원의 빠른 공직 적응을 돕고자 주거, 정서, 직무 능력 등 3개 분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연천교육청, 저경력 공무원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연합뉴스) 경기 연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16일 저경력 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5.7.16 [경기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교육지원청은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전곡읍에 40실 규모의 공동사택을 신축 중이며 지역 발령에 따른 불안감 해소를 위해 선배와의 대화, 지역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데이터 분석 교육 등을 제공해 직무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최근 5년간 연천지역 전입 교직원 중 신입은 교사가 75%, 지방공무원이 62%에 달해 적응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발령 비율이 높은 연천은 생활근거지와 거리가 먼 3급지의 소규모 농촌지역이어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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