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주 다세대주택 분양전환 잔여 16세대 매각
김정호 기자 2025. 7. 16. 17:04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신축 다세대주택 분양전환 잔여세대에 대한 매각을 추진한다.
신축 다세대주택 분양전환은 사전계약에 따라 민간 건설업체가 신축한 전용 60㎡이하 다세대 주택을 LH가 매입해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하는 사업이다.
앞선 2023년에 10년 임대기간이 끝난 48세대 중 32세대가 매각됐다. 이번 공급 대상은 오현부웅 12세대, 거로부웅 4세대 등 총 16세대다.
신축 다세대주택은 제주시 화북2동에 위치해 있다. 전용면적은 52~56㎡이다. 분양가격은 1억2400만원에서 최대 1억3450만원이다.
일주동로와 번영로, 연삼로를 통한 시내권과 삼화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화북초등학교와 오현중·고등학교,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 등 주변에 여러 교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24일부터 26일까지 매각 대상 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30일과 31일 양일간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및 모바일앱을 통해 진행한다. 당첨자 및 예비자는 8월1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