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스쿠터 타다가 '쿵'…30대 관광객 헬기로 병원 이송

홍수영 기자 2025. 7. 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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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주 우도에서 스쿠터를 타던 30대 관광객이 넘어지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스쿠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충격으로 운전자 A 씨(35·여)는 얼굴, 팔, 다리 등을 다치고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다행히 의식은 회복했으나 치료를 위해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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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제주시 우도에서 30대 관광객이 스쿠터를 타다 넘어져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6일 제주 우도에서 스쿠터를 타던 30대 관광객이 넘어지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스쿠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충격으로 운전자 A 씨(35·여)는 얼굴, 팔, 다리 등을 다치고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다행히 의식은 회복했으나 치료를 위해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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