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접 노제, '스우파3' 탈락 후 남긴 소감 "단단해진 우리…모든 순간 값졌다"

김현희 기자 2025. 7. 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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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노제가 '스우파3'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노제는 16일 인스타그램에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 함께 출연한 범접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노제는 '스우파3' 제작진을 비롯해 함께 경쟁한 에이지 스쿼드, 알에이치 도쿄, 로열패밀리,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 등 크루들,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한국팀 범접은 전날 방영된 '스우파3'에서 모티브와의 탈락 배틀에서 패해 최종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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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댄서 노제가 '스우파3'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노제는 16일 인스타그램에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 함께 출연한 범접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참 많이 울고 웃고 여러 감정 속에서 우리는 이토록 단단해졌네요. 도전이 두려웠던 첫 발걸음부터 깊은 배움과 사랑을 느끼고 떠나는 발걸음까지, 어느 순간도 값지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라고 적었다. 

ⓒ노제 인스타그램

이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가족처럼 끈끈한 사랑을 느끼며 지나왔던 WSWF의 여정이 저의 청춘에 한 겹 담길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벅차고 행복합니다."라며 "배움이란 끝이 없고, 우리가 현재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자신을 가장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배움' 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제는 '스우파3' 제작진을 비롯해 함께 경쟁한 에이지 스쿼드, 알에이치 도쿄, 로열패밀리,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 등 크루들,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너무나 즐겁고 또 뜨거운 경쟁이었습니다. 앞으로 범접의 여정, 또 개인의 여정까지 지켜봐 주세요."라고 전했다.

한국팀 범접은 전날 방영된 '스우파3'에서 모티브와의 탈락 배틀에서 패해 최종 탈락했다. 

'스우파3'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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