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숨고르기'에도…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조선·방산株는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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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 가까이 내렸지만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조선, 방산주는 강세로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미포(010620)는 전일 대비 1만 600원(5.84%) 오른 19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005940)은 방산 부문 가치를 재평가한다며 풍산의 목표주가를 19만 3000원으로 29.5%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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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코스피가 1% 가까이 내렸지만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조선, 방산주는 강세로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미포(010620)는 전일 대비 1만 600원(5.84%) 오른 19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9만 7000원까지 올랐다.
대신증권(003540)은 이날 HD현대미포의 목표주가를 21만 원으로 10.5% 상향했다. 이지니 연구원은 "5월 말 기준 상선 누적 신규수주는 총 28척, 수주금액은 19억불로 연간 수주목표치 38억불의 50.5% 달성했다"며 "주력 선종인 피더 컨테이너선은 노후선대 교체 수요로 발주세가 지속되고 있어 선가도 안정적으로 상승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한화엔진 주식회사(082740)(1.88%), HD현대중공업(329180)(1.77%), HD현대마린엔진(071970)(1.02%) 등 조선업 전반이 함께 올랐다.
증권가 호평을 받은 풍산(103140)도 전일 대비 8800원(5.67%) 오른 16만 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005940)은 방산 부문 가치를 재평가한다며 풍산의 목표주가를 19만 3000원으로 29.5% 상향조정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풍산은 국내 유일의 탄약 생산업체로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다양한 탄약을 생산하고 있다"며 "글로벌 탄약 수요 급증으로 방산부문 실적 성장이 지속되면서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성장이 지속될것"이라고 했다.
이밖에 코츠테크놀로지(448710)(4.73%), 엠앤씨솔루션(484870)(2.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71%) 등도 방산주도 상승 마감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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