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천, 시커먼 기름 범벅”…KARI, 항공유 100ℓ 유출 ‘조사중’

양호연 2025. 7. 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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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항공유 100ℓ가 대전시 유성구 탄동천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대전 유성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어은동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항공유 100ℓ가 탄동천으로 유출됐다.

구는 1차적으로 이 항공유가 갑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며 갑천 유입을 차단했다.

구와 경찰은 기름을 옮기는 배관이 낡아 항공유가 흐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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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항공유 100ℓ가 대전시 유성구 탄동천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대전 유성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어은동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항공유 100ℓ가 탄동천으로 유출됐다.

구는 1차적으로 이 항공유가 갑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며 갑천 유입을 차단했다. 이와 함께 탄동천 일대에 오일펜스와 흡착포 등을 설치해 5시간여 동안 기름 방재작업을 벌였다.

구와 경찰은 기름을 옮기는 배관이 낡아 항공유가 흐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탄동천으로 유출된 항공유. 대전 유성구=연합뉴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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