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영어유치원, 공교육 범위 안에서 서비스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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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고액 사교육 논란이 있는 영어 유치원에 대해 공교육 범위 안에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이 영어유치원 필요성에 대해 묻자 "공교육의 범위 안에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교육이 워낙 심화돼있으니 공교육으로 대체해야 하는데, 공교육 안에는 영어 교육도 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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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등 특목고 존치 여부엔 즉답 피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7.16. kkssmm99@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164453041uptw.jpg)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고액 사교육 논란이 있는 영어 유치원에 대해 공교육 범위 안에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16일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이 영어유치원 필요성에 대해 묻자 "공교육의 범위 안에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교육이 워낙 심화돼있으니 공교육으로 대체해야 하는데, 공교육 안에는 영어 교육도 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자율형사립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가 필요하느냐는 질문에는 "신중히 좀 더 고민해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 후보자는 "소견을 여기서 말씀드려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라며 "사회적 합의, 현장의 목소리 이런 것을 들어가면서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 게 이 자리라고 저는 판단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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